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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J HYO’ 출격! 효연, 북미 디제잉 투어 스타트

그룹 소녀시대 멤버 효연이 ‘DJ HYO’로 투어에 나선다.SM엔터테인먼트는 14일(현지 시간)부터 효연이 DJ로서 북미 투어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효연은 14일부터 11월 2일까지 시카고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토론토, 샌프란시스코, 보스톤, 뉴욕, 매디슨, 밴쿠버 등 미국 및 캐나다 8개 주요 도시에서 북미 투어를 펼친다. 글로벌 음악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예상된다.효연은 지난 2018년 첫 싱글 ‘소버’(Sober)를 통해 DJ로의 변신을 알린 후 다양한 EDM 페스티벌과 디제잉 공연 등을 통해 활발히 활동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또 ‘디저트’, ‘세컨드’, ‘딥’에 이어 최근 신곡 ‘픽처’를 발표하며 독보적인 음악색을 보여줬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10.14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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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신곡 ‘픽처’ 여름 겨냥 에너지 선사...매혹 팝 댄스

그룹 소녀시대 효연(HYO)이 신곡 ‘픽처’로 올여름과 어울리는 정열적인 에너지를 선사한다.신곡 ‘픽처’는 뎀 보우 특유의 반복적이고 관능적인 리듬이 중독성 있는 뭄바톤 계열의 팝 댄스곡으로 정열적인 리듬과 짙은 음색의 플룻, 강렬한 호른 사운드가 효연의 허스키하고 매혹적인 보컬과 어우러져 내적 댄스를 유발하는 무대를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또한 가사에는 영원히 남겨지는 사진처럼 서로에게 빠진 순간이 영원하면 좋겠다는 내용을 담아 곡의 분위기를 한층 무르익게 만든다.더불어 17일 새벽 0시 소녀시대 각종 공식 SNS에는 강렬한 변신을 예고한 효연의 비주얼이 담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이목을 집중시켰다.효연의 신곡 ‘픽처’는 22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8.17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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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 여름 컴백 대전 합류…“8월 말 신곡 공개” [공식]

그룹 소녀시대 효연이 여름 컴백 대전에 합류한다.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일 일간스포츠에 “효연이 이달 말 신곡을 공개한다. 많은 기대 부탁한다”고 밝혔다.효연은 지난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해 그룹 내 메인 댄서로 활약했다. 지난 2016년 디지털 싱글 ‘미스터리’(Mystery)를 발매하며 솔로 아티스트로서 첫발을 내딛기도 했다. 또한 효연은 지난 2018년 ‘소버’(Sober)를 발매하며 DJ로 데뷔, 폭넓은 음악 스펙트럼을 자랑했다.그런가 하면 효연은 지난해 5월 DJ로서 첫 번째 미니 앨범 ‘딥’(DEEP)을 발매한 후 같은 해 8월 소녀시대로서 일곱 번째 정규 앨범 ‘포에버 원’(FOREVER 1)을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많은 여성 솔로 아티스트의 컴백이 예고된 가운데, 효연이 어떤 곡을 들고 대중을 찾을지 관심이 쏠린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8.02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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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보기] 범람하는 가요계 댄스 챌린지, 대중에게 각인되기 위해서는

숏폼 플랫폼을 주로 다루는 틱톡을 시작으로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이 성장하면서 콘텐츠 업계의 변화도 이끄는 형국이다. 가요계에 부는 댄스 챌린지 열풍이 대표 사례다. 댄스 챌린지의 성공으로 꼽는 지코의 ‘아무노래’ 2020년 발매 당시 하이라이트 안무를 활용한 짧은 댄스를 보이는 것이었다. 이는 가요계 동료들은 물론 대중에 퍼져 신드롬을 발전했다. 그리고 현재, 댄스 챌린지는 신곡 홍보의 필수 요소가 됐다. 댄스 챌린지의 성공은 바로 음원 성적을 견인하는 결정적인 열쇠나 다름없다. ‘아무노래’와 마찬가지로 ‘새삥’의 음원 차트 장기 흥행 역시 댄스 챌린지의 열풍이 견인 중이다.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의 미션곡인 ‘새삥’은 최종 안무로 채택된 크루 위댐보이즈 바타의 안무가 화제를 모으며 점차 순위가 상승했다. 음원 발매 한 달이 지났지만 여전히 SNS에는 ‘새삥’ 챌린지 영상이 쏟아지고 있으며, 이는 음원의 인기로 이어지고 있다. ‘괴물신인’ 뉴진스 역시 댄스 챌린지로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댄스 챌린지 전 ‘어텐션’(Attention)을 활용한 게시물 수는 6000건에 불과했으나 챌린지 시작 이틀 만에 30000건에 달하는 게시물이 게재됐으며, 댄스 챌린지는 전 세계적으로 호응을 얻었다. 뉴진스의 또 다른 타이틀곡 ‘하이프 보이’(Hype boy) 역시 많은 동료 연예인의 댄스 챌린지 참여를 유발했다. 엔하이픈 니키, 엔믹스 규진, 아이즈원 출신 이채연, 펭수, 강태오, 주우재 등이 선보인 각양각색 ‘하이프 보이’ 챌린지는 대중까지 사로잡았다. 하지만 넘쳐나는 댄스 챌린지 중에 평범한 영상으로 더 이상 홍보 효과를 노리기 어려운 상황이다. 출연자, 배경 등 독특함이 돋보여야 성공으로 이어진다. 크러쉬는 신곡 ‘러시 아워’(Rush Hour)의 댄스 챌린지에 도전하면서 한 라디오 방송에서 “춤 연습한 그 인고의 세월을 도저히 이렇게 지나갈 수 없다”며 “챌린지를 유행시키려면 어떻게 해야 하냐”고 팁을 물었다. 크러쉬는 피처링을 함께한 방탄소년단 제이홉,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연준, 세븐틴 호시 등과 댄스 챌린지를 펼쳤다. 눈에 띄는 댄스 챌린지 상대는 ‘개통령’ 강형욱. 춤과 거리가 멀어보이는 강형욱이 크러쉬와 함께 ‘러시 아워’에 맞춰 안무를 소화했다. NCT 127은 네 번째 정규앨범 ‘질주’의 댄스 챌린지에 권일용 프로파일러, 박지선 교수, 법영상분석가 황민구 소장을 섭외했다. 유튜브 콘텐츠 ‘그알 마피아’를 통해 인연을 맺은 사이로, 아이돌 댄스와 거리가 멀어 보이는 ‘그것이 알고 싶다’ 팀과의 댄스 챌린지는 신선함을 안겼다. 소속사 수장이 직접 나서는 일도 이제는 왕왕 볼 수 있다. SM엔터테인먼트 이수만 총괄 프로듀서는 소녀시대 효연의 솔로 ‘세컨드’(Second) 댄스 챌린지를, JYP엔터테인먼트 박진영 프로듀서는 선미의 ‘열이올라요’ 댄스 챌린지를 재치 있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포켓돌스튜디오 김광수 회장은 BAE173과 ‘대시’ 챌린지를 펼쳤다. ‘대시’ 발매 당시 진행했던 인터뷰에서 “회장님만 괜찮다면 챌린지를 함께 하고 싶다”고 했던 멤버 도현의 요청에 응한 것. 김광수 회장은 의상부터 액세서리, 헤어까지 도현을 똑같이 따라한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댄스 챌린지를 통한 컴백 홍보의 성공 사례는 K팝을 소비하는 MZ세대 공략법을 보여준다. 통통 튀는 아이디어나 콘셉트, 예상을 깨는 인물과의 컬래버레이션 등 신선함을 추구하는 MZ세대의 구미를 당길 홍보 방법이 필요한 시대다. 다음에는 어떤 색다른 댄스 챌린지가 대중의 마음을 훔칠지 궁금해진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0.24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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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IS] 역대급 무대 펼쳐진 ‘SM타운 라이브 2022’ 수원 현장

5년 만의 국내 오프라인 콘서트에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21일 ‘SM타운 라이브 2022: SMCU 익스프레스 @휴먼 시티_수원’(SMTOWN LIVE 2022: SMCU EXPRESS @HUMAN CITY_SUWON)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공연은 글로벌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서도 동시 생중계됐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약 4시간 동안 총 43곡의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선사했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태연, 효연, 샤이니 키, 민호, 엑소 수호, 시우민, 첸, 디오, 카이, 레드벨벳, NCT, NCT 127, NCT 드림, 웨이션브이(WayV), 에스파, 갓 더 비트(GOT the beat), 레이든, 긴조, 임레이 등 믿고 보는 SM엔터테이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해 눈길을 끌었다. 약 5년 만에 국내에서 펼쳐지는 대면 콘서트인 만큼 3만여 관객 역시 야광봉을 흔들고 떼창을 부르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냈다. 이날 공연에서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한 5년 만의 완전체 활동으로 화제를 모은 소녀시대가 신곡 ‘포에버 원’(FOREVER 1)으로 무대를 꾸몄고, 오는 30일 정규 2집으로 컴백하는 샤이니 키의 신곡 ‘가솔린’과 다음 달 7일 베일을 벗는 강타의 신보 타이틀 곡 ‘아이즈 온 유’(Eyes On You) 무대를 최초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레전드’ 보아와 NCT 텐이 함께 하는 ‘온리 원’, NCT 성찬과 쇼타로가 SM 루키즈은석, 승한, 쇼헤이와 합동으로 펼친 ‘아웃트로: 드림 루틴’(Outro: Dream Routine), 갓 더 비트의 ‘스텝 백’, SM 랩 유닛(NCT 태용, 제노, 헨드리, 양양, 에스파 지젤)의 ‘주’(ZOO), 레이든이샤오쥔, 성찬과 꾸민 ‘골든’(Golden) 등 스페셜 무대도 관객들과 만났다. 그 밖에도 오랜만에 국내에서 볼 수 있었던 동방신기의 에너제틱한 무대와 슈퍼주니어의 히트곡 메들리부터 레드벨벳의 다채로운 솔로 및 단체 무대, 샤이니 키, 민호, 엑소 수호, 시우민, 디오, 첸, 카이의 감각적인 무대, NCT의 독보적인 음악과 군무, 에스파의 강렬한 퍼포먼스 등 특급 라인업의 풍성한 무대가 쉴 틈 없이 펼쳐져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SM엔터테인먼트가 추구하는 공연 콘텐츠를 집대성한 ‘SM타운 라이브 2022: SMCU 익스프레스’는 SMCU 익스프레스를 타고 세계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오는 27~29일 3일간 일본 도쿄돔에서도 개최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8.21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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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현장] 3년 만에 오프라인 도착! 17년 세월 아우른 SMCU 익스프레스

SM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을 모두 태운 SMCU 익스프레스가 코로나19라는 긴 터널을 뚫고 드디어 약 3년 만에 오프라인에 상륙했다. 20일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는 ‘SM타운 라이브 2022: SMCU 익스프레스 @휴먼 시티_수원’(SMTOWN LIVE 2022: SMCU EXPRESS @HUMAN CITY_SUWON)이 진행됐다. 'SM타운 라이브‘의 고정 마지막 곡인 H.O.T. ’빛‘을 제외하고도 이날 콘서트는 2005년 발매됐던 동방신기의 ’풍선‘, ’라이징 선‘(Rising Sun)부터 최근 15주년을 기념해 소녀시대가 발표한 ’포에버 원‘(FOREVER 1), 아직 발매도 되지 않은 신곡까지 17년을 넘나드는 세트리스트로 구성돼 세대를 아울렀다. SM엔터테인먼트만의 드림 콘서트라 해도 과언이 아닌 자리인 만큼 강타, 보아부터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엑소, 레드벨벳, NCT, 에스파 등 선후배를 아우르는 소속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입장 지연 등의 문제로 공연은 49분여 딜레이됐지만, 수원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3만여 관중은 큰 함성과 박수로 SMCU 익스프레스의 오프라인 상륙을 반겼다. SM타운 라이브 공연은 지난 1월 온라인에서도 개최됐다. 그 이후 약 7개월만, 오프라인을 기준으로 하면 2019년 이후 약 3년 만이다. 특히 국내 오프라인 공연 개최는 약 5년 만인 만큼 현장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공연 시작 2시간여 전부터 콘서트장 주차 구역들이 속속 만차가 됐고, 차를 멀리 세우고 택시를 함께 타고 오는 팬들도 곳곳에서 만날 수 있었다. 머리색과 언어가 다른 다국적 팬들은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글로벌 파워를 실감케 했다. 많은 관객이 SM엔터테인먼트를 상징하는 핑크빛 장신구와 의상으로 스타일링 포인트를 주며 공연장 밖에서도 공연을 한껏 즐겼다. 콘서트의 문은 에스파가 열었다. 이들은 지난해를 뜨겁게 달군 ‘넥스트 레벨’로 공연의 오프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카리나는 “안전하고 재미있게 오늘 공연 즐겨 달라”고 당부했고, 윈터는 “SM타운 공연을 하며 듣는 환호성을 많이 기대했다. 같이 환호해 달라”며 객석의 반응을 이끌어냈다. 이어 레드벨벳 웬디와 조이의 무대가 시원하게 펼쳐졌다. 웬디는 솔로곡 ‘라이크 워터’(Like Water)로 가창력을 유감없이 뽐냈고, 조이는 ‘안녕’(Hello) 무대로 무더위를 날릴 상큼한 매력을 뽐냈다. 이후 공연은 웨이션브이(Way V), 엔시티 드림(NCT DREAM), 레드벨벳, 엑소 멤버들의 솔로 무대로 이어졌다. 관객들은 자신들이 들고 온 응원봉의 색은 달랐지만, 어떤 무대가 나오든 크게 환호하며 응원봉을 흔들었다. 이런 에너지에 힘입어 출연진은 메인 무대와 중앙 무대, 왼쪽과 오른쪽의 돌출 무대를 십분 활용하며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동차도 사용됐다. 구석구석을 찾으며 오랜만에 대면에서 만난 팬들과 더 가까이 소통하려는 뮤지션들의 노력이 돋보였다. SM타운 공연의 전매특허라 할 수 있는 그룹을 가로지르는 컬래버레이션 무대도 여럿 있었다. 보아는 ‘온리 원’(Only One) 무대를 NCT의 텐과 함께 꾸몄고, NCT의 쇼타로와 성찬은 SM 루키즈쇼헤이, 은석, 승한과 합동 공연을 펼치며 SM엔터테인먼트의 미래를 소개했다. 또 보아, 소녀시대 태연, 효연, 레드벨벳 슬기, 웬디, 에스파 윈터, 카리나 등 역대급 멤버 조합으로 화제를 모은 프로젝트 유닛 갓 더 비트(GOT the beat)와 SM 랩 유닛(NCT 태용, 제노, 헨드리, 양양, 에스파 지젤)의 ‘주’(ZOO) 등 스페셜 무대가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에서 공연을 지켜보고 있는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번 콘서트에서 최초로 공개된 신곡 무대도 있었다. 오는 30일 정규 2집으로 컴백하는 키의 신곡 ‘가솔린’(Gasoline)과 다음 달 7일 무려 17년여 만에 정규를 내는 강타의 신곡 ‘아이즈 온 유’(Eyes On You)가 처음으로 대중에게 소개됐다. 엑소 멤버 시우민은 다음 달 말 공개되는 신보의 수록곡 ‘세레니티’(Serenity)로 감성적이 무대를 꾸몄다. 엑소와 샤이니의 경우 멤버들의 복무 등으로 완전체 공연을 펼치지 못 했다. 이에 수호는 “조금 더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엑소 완전체 무대는 우리 멤버들이 다 모이는 날 꾸미겠다. 가능한 한 빨리 새로운 앨범으로 돌아오겠다”고 약속했고, 샤이니의 민호는 “우리 멤버들이 함께했으면 좋았을 텐데 온유는 일본에서 투어를 하고 있고 막내 태민이는 열심히 복무하고 있다. 내년 SM타운 무대 때는 완전체로 좋은 면모 보여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가장 무대를 종횡무진 누빈 건 NCT였다. 드림, 127, U는 물론 완전체 NCT 무대, 각종 스페셜 컬래버레이션 등으로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여줬다. 현장을 가득 채운 엔시티즌(NCT 공식 팬클럽 이름)들은 믐뭔봉(NCT 응원봉)을 흔들며 SM엔터테인먼트와 K팝의 미래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무대뿐 아니라 공연장 밖에도 관객들이 다양하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플레이 존을 마련, 관객들이 포토 부스 및 슬롯머신 등으로 여러 추억을 쌓을 수 있게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 본 공연에 앞서 실력파 DJ들의 감각적인 디제잉과 다이내믹한 구성이 돋보이는 DJ 섹션을 1시간 30여분 동안 진행, 효(효연)부터 레이든, 요한 일렉트릭 바흐(J.E.B), 긴조, 임레이 등 실력판 DJ들이 선사하는 퀄리티 높은 음악을 선사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8.20 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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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영-효연, '손 맞잡은 찐우정'

그룹 소녀시대의 수영, 효연(외쪽부터)이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소녀시대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7집 'FOREVER 1' 컴백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앨범은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완전체 앨범이자, 2017년 정규 6집 'Holiday Night' 이후 약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다채로운 매력의 신곡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한편, 소녀시대 정규 7집 'FOREVER 1'은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8일 음반 발매된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8.05. 2022.08.05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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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효연, '눈이 부신 핫핑크 패션'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소녀시대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7집 'FOREVER 1' 컴백 기자회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이번 앨범은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완전체 앨범이자, 2017년 정규 6집 'Holiday Night' 이후 약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다채로운 매력의 신곡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한편, 소녀시대 정규 7집 'FOREVER 1'은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8일 음반 발매된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8.05. 2022.08.05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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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서현, '아련한 효연바라기 미소'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 서현(왼쪽부터)이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소녀시대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7집 'FOREVER 1' 컴백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앨범은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완전체 앨범이자, 2017년 정규 6집 'Holiday Night' 이후 약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다채로운 매력의 신곡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한편, 소녀시대 정규 7집 'FOREVER 1'은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8일 음반 발매된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8.05. 2022.08.05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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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효연, '빵터진 웃수저'

그룹 소녀시대의 효연이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하모니볼룸에서 열린 소녀시대 데뷔 15주년 기념 정규 7집 'FOREVER 1' 컴백 기자회견에 참석해 취재진과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앨범은 소녀시대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완전체 앨범이자, 2017년 정규 6집 'Holiday Night' 이후 약 5년 만에 발표하는 정규 앨범으로, 다채로운 매력의 신곡 10곡이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한편, 소녀시대 정규 7집 'FOREVER 1'은 오늘(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8일 음반 발매된다.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 2022.08.05. 2022.08.05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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